1년 반쯤전 SKT를 잘 쓰고 있던 제가, CanU의 이쁜 디자인에 혹하여~ LGT로 전향하였는데..
역시나 LGT의 통화품질에 너무 실망하여, 다시 SKT로 전향하였습니다. 전향을 하면서 그동안 폰카에
담겨있던 사진들을 옮겼는데.. 지금와서 지난 사진들을 보니 무거운 DSLR이 등장할 수 없었던 장소에서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주는 사진들이 있네요. 그 사진 속에 함께한 여러분들~ 보고 싶습니다..
몰카다 뭐다~ 그래서 부작용도 많은 폰카지만 가끔씩의 이런 폰카질~ 지나면 추억이네요~ ^^
역시나 LGT의 통화품질에 너무 실망하여, 다시 SKT로 전향하였습니다. 전향을 하면서 그동안 폰카에
담겨있던 사진들을 옮겼는데.. 지금와서 지난 사진들을 보니 무거운 DSLR이 등장할 수 없었던 장소에서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주는 사진들이 있네요. 그 사진 속에 함께한 여러분들~ 보고 싶습니다..
몰카다 뭐다~ 그래서 부작용도 많은 폰카지만 가끔씩의 이런 폰카질~ 지나면 추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