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 쳐진 뱃살에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빠져 있는데, 아래와 같은 정보를 발견!!! 결국!!! 열라 뛰는 수 밖에 없군 ㅜㅜ

(서울=스포츠코리아) 일반인들의 몸매에 대한 관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기적인 몸매', 'S 라인’등 국적불명의 단어들이 미디어를 점령해 버렸다. 이제 일반인들도 날씬한 몸매를 강요(?)하는 사회에서 더 이상 자유로울 수 없다. 여기에 노출 패션이 유행이라는 보도가 연일 쏟아져 나오니 자신의 몸매를 바라보는 압박은 극에 이른다.

▶뱃살 빼기에 윗몸일으키기가 최고?

방송, 비만 관리 업체, 연예인들은 이런 사회의 트렌드를 놓칠 리 만무하다.

방송의 건강 프로그램 코너에서는 뱃살, 허릿살, 팔뚝살이 빠지는 특정 운동을 소개한다. 일부 연예인들은 ‘자신은 이런 부위별 운동을 통해 군살 없는 배, 허리를 만들었다’고 당당히 소개하며 이를 소개한 다이어트 비디오를 출시할 태세다.

일반인들은 이런 정보에 혹해 뱃살을 빼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를 해보기도 하고, 가는 허리를 만들기 위해 연예인들이 소개한 동작을 집에서 열심히 따라해 보기도 한다. 또, 모 연예인이 소개한 요가 동작이 다른 어떤 운동 보다 효과적으로 허리 수치, 팔뚝 둘레를 줄여 주는 줄 믿고 요가 학원 접수에 흔쾌히 지갑을 연다.

그러나, 결과는 그리 신통치 않다. 윗몸일으키기를 해 봐도 바지의 허리 치수는 변함이 없다. 연예인이 가르쳐준 부위별 운동을 고생해서 따라해 봐도 그 부위의 지방은 무던히도 몸을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나는 안 되나 보다’이다.

하지만, 이런 결과는 본인 탓이 아니다. 엄밀히 따지면 해당 부위를 빼 주는 것처럼 사이비 부위별 운동 정보를 흘린 언론 혹은 상술 때문이다.

▶부위별 운동이란 없다

사실 부위별 운동이 해당 부위의 지방을 제거한다는 것은 근거가 거의 없다. 오히려, 부위별 운동이 해당 부위의 지방 제거와는 상관이 없다는 연구는 있다. 쉽게 말하면, 윗몸일으키기가 배의 지방을 제거하는데 직접적인 상관이 없고,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비디오에서 소개한 허리살 제거 운동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

사실 부위별 운동이 그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주는가 하는 것은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오랜 관심사였다. 논란은 있지만 부위별 운동은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이 학계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미국의 저명한 운동 생리학자인 맥아들(Mcardle)은 저서 ‘Exercise Physiology'에서 경력이 오래된 오른손잡이 테니스 선수 양쪽 팔의 지방량을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근육 발달에 의해 오른손이 외형적으로 더 두꺼웠지만 지방량은 양쪽 팔에서 차이가 없었다. 이는 해당 부위의 특성화된 운동이 그 부위의 지방제거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렇다면, 운동으로 인한 우리 몸의 지방 감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다소간 차이는 있지만 운동을 하면 보통 가장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 배의 지방이 가장 많이 연소된다. 이 말은 윗몸일으키기를 하든, 달리기를 하든, 팔을 움직이든 운동 종류와 상관없이 배의 지방이 가장 많이 제거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뱃살 감소에 의한 허리둘레를 줄이기 위해서는 칼로리가 적게 소모되는 단시간의 윗몸일으키기 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은 장시간의 달리기가 더 효과적이다. 이는 허리와 팔뚝, 다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실, 방송, 비만 관리 업소, 다이어트 비디오 등에서 말하는 부위별 운동은 무언가 전문적인 것으로 보이려는 상술일 수 있다. 특정 부위의 제방을 제거하려면 어떤 운동이든 많이 움직여 칼로리 소비를 늘이는 길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간혹 처음 부위별 운동을 해 본 사람은 마치 해당 부위의 두께가 감소된 것을 느끼기도 한다. 윗몸일으키기를 며칠간 해보니 실제로 허리둘레가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그것이다. 이것도 사실 지방 감소와는 별개의 문제다. 실제로 허리둘레가 줄어들기는 하지만 이것은 운동에 의한 근육의 당김 현상으로 둘레가 조금 줄어든 것 뿐이다. 그 이상은 그 부위의 운동을 집중적으로 한다고 해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몸매를 가꾸기 전 올바른 운동 상식부터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운동에 의한 체중 감량, 정확히 말해 지방 감소도 마찬가지다, 방송에서, 혹은 연예인의 다이어트 비디오에서 소개된 부위별 운동은 잘록한 허리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지 못한다. 그것을 몇 번 따라하고 당연한 낙담적인 결과에 자신을 자책하기 보다는 시간을 길게 두고 평상시 달리기나 걷기를 통해 칼로리를 소비해 가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서울대학교 스포츠 의학실의 이덕철씨(박사과정)는 “여기저기서 소개된 잘못 된 운동 상식으로 배의 지방, 허리살, 팔뚝살을 빼기 위해 부위별 운동만을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며 “오히려 배의 둘레를 줄이기 위해서는 윗몸일으키기 보다는 어떤 운동이든 칼로리 소비가 많은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고 충고 했다.

다이어트 열풍을 틈 타 눈길을 끌어 보려는 사회 곳곳의 잘못 된 운동 상식 퍼트리기에 정신을 차려야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근거 없이 상처만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성모/news@photoro.com)

도움말 : 서울대 스포츠의학실 이덕철(박사과정)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Posted by IB인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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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일하시는 선배님의 블로그(http://daummatrix.tistory.com/)에 방문하였다가, 웹2.0 관련서비스 중 새롭고 정말 나만을 위한 페이지를 구성해주는 서비스를 발견하고 바로 가입하였다. 그동안 신문과 관심있는 블로그 및 서비스를 한페이지에서 볼수 있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였는데.. 위자드닷컴(http://wzd.com) 이라는 이 사이트가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오직 나만을 위한 시작페이지 라는 타이틀이 맘에 든다.. ^^

Posted by IB인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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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쯤전 SKT를 잘 쓰고 있던 제가, CanU의 이쁜 디자인에 혹하여~ LGT로 전향하였는데..
역시나  LGT의 통화품질에 너무 실망하여, 다시 SKT로 전향하였습니다. 전향을 하면서 그동안 폰카에
담겨있던 사진들을 옮겼는데.. 지금와서 지난 사진들을 보니 무거운 DSLR이 등장할 수 없었던 장소에서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주는 사진들이 있네요. 그 사진 속에 함께한 여러분들~ 보고 싶습니다..

몰카다 뭐다~ 그래서 부작용도 많은 폰카지만 가끔씩의 이런 폰카질~ 지나면 추억이네요~ ^^
Posted by IB인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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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나이또래의 영업사원들이 막 영업을 시작하는것 같다. IT 영업에도 자체 개발한 S/W솔루션, 또는 H/W 솔루션 영업이 있을테지만, 큰 Vender(ex HP, Samsung)에서 만든 서버나 프린터 PC 등을 기업대상으로 세일즈 하는 것이 특히 어려운것 같다. 왜냐하면, 솔루션은 어떠한 특정 마켓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이기에 비슷한 종류의 솔루션과 경합을 벌일지라도, 자신의 솔루션의 장점을 부각시킨다면 어느정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이다. 물론, 그만큼 특정마켓이라 수요가 적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수요가 적다는 것은 자칫하면 매출이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이다)

얼마전 어느업체의 대리님과의 미팅에서 우스개소리로 "영업사원의 인격은 숫자다.!" 라는 말을 들었다. 그만큼 영업사원은 매출액 하나로 평가되는것이 다반사이다.

특히, 매출을 강조하는 H/W유통영업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면 H/W유통영업사원의 인격(매출)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필요한가?? 답은 많이 팔면 된다. 너무 싱거운 답인가?? 하지만 이 짧은 답이
정답이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어떻게 하면 많이 팔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빨리 떠오르는 답은무엇인가?
-> 다른 업체보다 싸고 빠르게 고객에 팔 수 있다면 위의 문제는 해결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고객에게 같은 물건을 싸게 팔 수 있을까?
-> 여기에 대한 답은, 유통구조에 대해 알아야 정답을 알수 있다.
한 가지예로 HP 벤더사의 유통구조를 짚어보자.(사실 이건 어떤 HP뿐아니라 삼성등 대부분벤더사도 같은 구조로 유통이 이루어진다.)

한국HP의 유통구조


쉬운예로, 한국HP의 유통구조는 위와 같다. 서버 1대를 최종 엔드유저 기업이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그림과 같이 벤더->총판->리셀러->F/T(Final Tier : 최종공급자)->엔드유저로 네단계정도를 거쳐야 한다.  
이런 까닭에 여러총판과의 경쟁 뿐만아니라 리셀러와 F/T 와의 관계 또한 치열할 수 밖에 없으며, 다나와 등의 사이트로 인한 가격격경쟁에 심화로 서로의 마진을 줄여서라도 구매건에 대한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유통은 위와 같은 형태로 이루어지게 되어, 가격적인 차이는 아주 크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결론은 아래로 갈 수록 엄청난 숫자의 업체들끼리 한 E/U를 두고 경쟁하는 하는 건들이 대부분인 이시점에서 비슷한 가격 혹은 조금 더 싼 가격으로 경쟁하는 것은 영업적으로 메리트가 전혀 없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메리트 있는 가격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1. 조금이라도 유통단계를 줄여라. - 리셀러에서 제품을 받았다면, 직접 총판을 컨텍하라..
2. 한두대가 아닌 몇십대 몇백대의 물건을 발주라하 - 이부분에서 가격차이는 엔드유저의 크지와 지명도 등에 따라 현격한 차이가 난다. 분명한 것은 한대보다는 여러대가 메리트 있는 가격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부분이 현실적으로 이루기 어렵다면?? 남들과 같은 가격으로, 타업체가 하고 있는 앤드유저 기업을 공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것인가??
위에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총판 급.. 등) 어느정도의 가격메리트가 있으며, 그에따른 Name Value 는 동종업계에서 모르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리셀러 혹시 F/T 는 그렇지 않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기에 남들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
1. 특정한 마켓에 대해 공략한다. - 현재 나같은 경우에는 국내 ERP 업체들의 리스트를 소싱하여 컨텍중이다.
2. 소싱이 되었다면 해당 업종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여기서 공부는 막연히 S/W는 H/W가 있어야 한다는 식의 당연한 내용이 아닌, 업체에서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드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드는 공부를 자세히 살펴 보면 현재 다른 H/W업체게 공급하고 있는 서비스 이상으로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라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아이디어에 대한 실천 방안
1. 업체 미팅은 사전에 제품에 대한 충분한 숙지 후 성실하게 임한다.
2. 처음 방문시 제품에 대한 소개나 회사에 대한 소개에 많은 비중을 두지말고, 전 납품 회사와의 관계정도를 파악하며, 전 납품회사에 대해 비방을 하는식의 영업은 바람직 하지 않으며, 그 납품회사가 할 수 없는 부분중 우리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점에 대해 설명하여, 기존거래업체와 함께 우리업체를 거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첫술에 배부르랴?)
3.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실무자와 인간적인 친분을 만들어라.(결국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영업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된다.)


일단 생각 나는데로 적어 보았다. 추가적인 내용이 생각나면 업데이트를 하겠다.
혹시! 좋은 영업테크닉이 있으신분은 트랙백이나 리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IB인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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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서해 바다를 갔다..
난생 처음 갯벌을 보았고, 배를 타고 그렇게 멀리 나가본것도 처음이다.
넘실거리는 바다에 한없이 쓰러져 내안의 오물을 버린것도 처음이고...
한참을 쓰러져있다 일어나보니 저 넓은 바다와 한없이 맑은 하늘..

내 마음속에도 이런 바다가 있었으면 조금 더 멀리보고 조금더 깊게 생각하고
조금 더 넓게 모든것을 바라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
그런 마음때문인가?

오늘 난 내 마음속의 바다를 꿈꾼다...
Posted by IB인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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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HP총판에서 일하던 난 그회사가 H/W 사업을 접는 바람에, 리셀러 업체로 이직을 하였다.
이직을 하고 보니, 대기업계열사이지만 Name Value가 없는 현재회사의 이미지로 어떻게 해야 고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져있다. 이제 3개월이 되어가는데 눈에띄는 가시적인 활동이 없어 힘들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영업사원은 부딪쳐보고 느끼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한다.
지난 회사에서 했듯이 홈페이지를 보고 맨땅에 헤딩을 하듯 대표전화로 걸어 약속을 잡아볼까? 그러면 무슨말을 하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조금 더 체계적인 영업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힘든 생활이 계속 될꺼라는 생각에 내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 봤더니 Mind MAP 이라는 방법이 있었다. 가장큰 핵심 주제를 중간에 놓고 그에 따른 필수적이며 부수적인 내용을 가지치기를 통해 정리하는 방법이다. 하나하나 가지치기식을 하면서 내가 빠뜨렸던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어며, 좀더 체계적인 대화방법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 마인드맵을 컴퓨터도 그릴 수 있는 툴도 찾아봤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Think Wise 라는 국내 프로그램이었다. 이 툴로 나의 생각을 하나하나 정리를 해보려 한다... 나의 멋진 앞날을 생각하며.. 아!! 시간이 나면 인생설계도 이툴로 한번 해보자..

Posted by IB인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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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왠지 썰렁~ 하다. 그래도 오랜만에 한 요리라~ 뿌듯하다. ^^
위에 토스트를 만든이유는 장마가 계속되던 주말, 집에 수도꼭지에서 흙탕물이 나왔다. 식수도 부족하여
따로 밥을 지을수도 없었고, 배는 고픈데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남아있던 식빵으로 토스트를 만들었다.
중학교때인가?? 대충 만들어 먹어보고 오랜만에 하는 토스트라 맛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너무 맛있게 먹어주는 그녀의 모습에 행복한 한끼가 되었다.

* 요리과정
- 준비물 : 식빵 4조각, 달걀 3개, 삶은달걀 2개(이건 취향대로), 양파 반개, 포도잼, 케찹, 남은 소시지,
             마아가린, 오이

0. 양파를 잘게 썰어 달걀 3개와 함께 골고루 풀어 준비하고, 오이를 둥글게 썷어 놓는다.
1. 먼저 마아가린을 후라이팬에 넣고 골고루 넓게 잘 퍼지도록 한다.
2. 식빵을 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린다(전에 퍼진 마아가린이 고소한 향을 내며, 맛을 부드럽게 해준다)
3. 빵이 약간 갈색이 되면서 노릿~하게 구워졌다면 꺼내어 놓고, 풀어놓은 달걀을 부친다. 너무 많이
하는것보다 적당한 양을 부치고, 남은 것은 위에처럼 따로 올려놓고 그위에 다른 데코레이션을 해도 좋다.
4. 노릿하게 구워진 빵 양쪽 안에 포도잼을 바른 후 부친달걀을 올린후, 썰어놓은 오이를 올리고 케찹을
뿌려준다.(이렇게 하면 달콤함과 새콤함이 함께 어우러져 아주 맛이 좋다)
5. 위에처럼 접시에 올려놓고 남은 계란부침과 삶은달걀, 소시지 등을 보기 좋게 올려놓는다.
6. 여자친구가 있으신 분은 맛나게 먹여준다.^^ (없는 분들께는 죄송!!)

준비부터 요리 및 식사준비까지 약 20~30분 걸린듯 합니다. ^^ 비록짧은 시간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한번 준비 해보세요. 너무 좋아할겁니다. ^^
Posted by IB인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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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사이트 모네타에서 좋은 글을 찾아 스크랩을 하였다. (사실 펌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다)
    요즘 의기소침해 있는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잘 생각을 해봐야겠다. 자신감이 부족한 나에게
    필요한 글이다. 영업사원에게 자신감은 물건을 팔때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물건이 있다고 다 팔수
    있는것이 아니지 않는가?? 세일즈에서 실제품이 판매요건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 10%
    정도면 많지 않은가?? 나머진 90%는 자신감과 노력이다...

    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top30121&folderType=1&category=-1&from=19000101&to=29991231&logNumber=0&log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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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패할 사람은 생각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못한다.
    실패할는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돌다리만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즉각 옮긴다.
    만일 행동이 잘못되었다해도 궤도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락에 금송아지 100마리가 있다해도 활용하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생각만 많은 사람인지, 무언가를 보여 주는 사람인지를 스스로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2. 인생은 마라톤이다. 마라톤 선수를 보면 두가지 유형이 있다.

    자기능력에 맞게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성급한 마음으로 사력을 다해 뛰다가
    결승을 앞두고 지쳐 쓰러지거나 기어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성공할 사람은 자기에 맞게 힘과 시간과 정력을 안배한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너무 욕심을 내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지쳐 쓰러지는 것이다.


    3. 사람은 미완성 동물이어서 실수도 있고 실패도 있게 마련이다.
    성공할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도 무엇인가를 배워 나간다.
    실패는 성공의 전 단계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자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아무 것도 못하고 인생제대를 하는 것이다.


    4.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가 맡은 일에 사명감과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임한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열과 성을 다한다.

    그러나
    실패하는 사람은 일을 지겨워 한다.
    그래서 맡겨진 일도 마지 못해 하기 때문에 일을 해도 제대로 마무리를 못하는 것이다.

    신나게 일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은 보라빛이지만
    한숨을 쉬며 의무감으로 일하는 사람에게는 잿빛이 된다.


    5. 사람은 누구나 자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자기가 본 것만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실패자가 되는 지름길인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 눈만 정확한 것이 아니라 남의 눈도 정확하다는 생각을 하여
    많은 사람의 눈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6.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자산이 아니라 사람이 자산이다,

    실패할 사람은 자기 편도 원수를 만든다.

    사람은 모래알 처럼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오른팔 왼팔을 사정없이 잘라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원수라 해도 사랑과 정성으로 대해 자기 편을 만든다.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7. 안될 이유가 있다면 될 이유도 있다. 말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고,

    실패할 사람은 안될 이유만 찾아낸다.

    여건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분위기를 탓하며,
    상사와 부하를 탓하다가 조상을 탓하고 자신의 신세를 탓한다.

    성공할 사람은 그런 여건을 알면서도 묵묵히 소처럼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결실을 이루는 것이다.


    8. 누구나 알게 모르게 잘못을 저지를 수가 있다.

    팬티엄 컴퓨터도 잘못이 있을 수 있는데 사람이야 말할 나위가 없다.
    성공할 사람은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결코 인정하지 않고 외부에서 원인을 찾아 내려고 정신이 없다.
    자기에게서 잘못을 찾는 것은 치욕으로 알기 때문이다.


    9. 세상 일이란 잘 될 때도 있고 잘못 될 때도 있다.

    실패할 사람은 잘되어 나갈 때에는 보이는 것이 없다.
    자기 기분에 도취되어 희희낙낙하다가 잘못 될 경우, 자라목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침착하게 행동하고 주변의 분위기에 신경을 더 쓴다.


    10. 성공할 사람은 큰 목표를 가지고 도전한다.

    꿈이 있다면 태산이 높다해도 하늘 아래 있기 때문에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목표를 갖지 않는다.

    그것이 이뤄진다는 보장도 없을 뿐 아니라
    심리적인 부담을 갖게 하기 때문에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살아가다
    암초에 걸려 타이타닉 신세가 되어 버린다.


    11. 지금의 방법이 최상의 방법은 아니다.

    방법을 동원시키려면 얼마든지 나온다.

    실패할 사람은 지금까지의 방법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한다.
    다른 방법이 잘된다는 법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힘들어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다.
    여기서 대어를 낚는 것이다.


    12. 공자는 세 살먹은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남의 얘기는 듣지 않고 말하는 데 열을 올리다보니 배울 수가 없다.

    성공할 사람은 나의 생각과 다르다 해도 경청하는데 열중하여 많은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13. 이 세상에는 약자도 있고 강자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패할 사람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다.

    약자는 자기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않으며 강자 쪽에 줄을 서야 국물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겸손하며 존경심을 보이는 것이다.
    영원한 약자도 없고 영원한 강자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14.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전진할 때가 있는가 하면 후퇴할 때도 있다.
    때를 아는 사람이 성공자가 된다.

    실패할 사람은 전진해야 할 때 후퇴하고 후퇴해야 할 때 전진한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때를 정확히 알고 속전속결한다.



    15. 눈이 보배라고 한다.

    실패할 사람은 색안경을 쓰고 보기 때문에
    좋은 사람에게서 나쁜 점을 찾아내는 주특기가 있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나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여 세상을 밝게 만드는 것이다.


    16. 이 세상에는 이끌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끌려 다니는 사람이 있다.
    이끌고 가는 사람은 성공자가 되지만
    개처럼 끌려 다니는 사람은 실패할 사람이다.

    끌려 다니지 말라. 끌고 다녀라.


    17. 실패할 사람은 배타적이어서 찬바람이 돌지만,

    성공할 사람은 우호적이어서 따뜻한 바람이 감돈다.

    양지 쪽에는 사람이 모이지만 음지에는 풀도 나지 않는다.


    18. 어디에나 자리가 있다.

    실패할 사람은 자리만 지키는데 열중하다 보니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다.

    이 자리를 잃으면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래서 과실이 있더라도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노력이 큰 성공을 만드는 것이다.



    19.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기 때문이다.

    실패할 사람은 오늘 못하면 내일 하지 하고 내일로 미룬다.

    성공할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것은 오늘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20. 성공할 사람은 시련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을 통하여 자기가 강화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그것이 두려워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21. 공격이 최상의 방어다.

    실패할 사람은 두려움으로 방어 태세를 일관하지만

    성공할 사람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공격자세를 보인다.



    22. 우리가 살아가면서 타협이 필요한 것을 배운다.

    성공할 사람은 타협해야 할 것과 싸울 것을 분명히 알고 행동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타협해야 될 것과 싸우며, 싸워야 될 것을 가지고 타협한다.



    23. 성공할 사람은 주어진 일로 만족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을 찾아서 하고 만들어서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무한한 능력을 찾아낼 수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를 부르는 배짱이가 되어버린다.


    24.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게 성공의 기초다.

    성공할 사람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을 알고 씨뿌리고 가꾸는데 열중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심지도 않고 거두려는 심보를 가지고 있다.


    25. 성공할 사람은 가슴을 펴고 앞을 향하여 보무당당하게 걸어간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뒤 돌아보고, 옆을 보고, 한눈 파느라고 앞으로 가지를 못한다.


    26. 성공할 사람은 자기를 사랑한다.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큼 남도 사랑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자신을 저주하고 남을 저주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까지 원망한다.


    27. 성공할 사람은 언제나 꿈을 간직하고 있다.

    그 꿈은 언젠가는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꿈이 없다.

    그 뿐 아니라 꿈을 가진 사람에게 “꿈 깨” 하고 말하는 것이다.


    28. 성공할 사람은 자기가 걸려 넘어진 돌을 디딤돌로 삼아 다시 일어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또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 누워 다시 일어서지 않는다.


    29. 진실은 언젠가는 진실로 밝혀지고 거짓은 언젠가는 거짓으로 판명난다.

    성공할 사람은 자기에게 불이익이 온다해도 사실을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을 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후유증이 두려운 나머지 금방 탄로가 날 거짓말을 떡 먹듯이 한다.


    30. 성공할 사람이나 실패할 사람이나 똑같이 힘을 쓴다.

    성공할 사람은 내실에 힘쓰고

    실패할 사람은 겉치장에 힘쓴다.


    31. 공할 사람은 사람이 지켜야 할 예절과 법도를 안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남의 잘못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32.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라는 말이 있다.

    성공할 사람은 밝은 얼굴과 여유있는 표정을 보이지만

    실패할 사람은 항상 불안하며 표정이 어둡다.


    33. 임금님도 뒤에서 욕하는 사람이 있다는 옛말이 있다.

    욕을 먹었다고 해서 죽고 사는게 아니다.

    성공할 사람은 누가 욕을 했다고 해도 허허 웃어버리지만

    실패할 사람은 두고두고 범인을 색출하려고 한다.


    34. 이 세상에는 쫓아가는 사람이 있고 쫓겨 다니는 사람이 있다.

    성공할 사람은 일과 시간을 쫓아가며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일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는 도망자다.


    35. 성공할 사람은 충분히 준비를 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설마 어떻게 되겠지 하며 준비없이 되는대로 행동한다.


    36.
    성공할 사람은 오늘에 집착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고 행동한다.

    유능한 전략가는 앉아 있어도 멀리 내다 보고 작전을 짠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눈앞에 있는 면 만을 보고 그것이 전부라고 착각한다.


    37. 성공할 사람은 지금 힘들어도 절제와 절약에 보람을 느낀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한강 물도 퍼서 쓰다보면 줄어든다는 것을 모르고
    사치와 낭비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38. 성공할 사람의 목표는 ‘일’인데,

    실패할 사람의 목표는 ‘돈’이다.

    일을 목표로 했을 때 돈은 자연스럽게 들어오지만 돈만을 목표로 했을 때
    눈 먼 돈이 아닌 이상 그렇게 당신을 향해 달라붙지는 않을 것이다.

Posted by IB인포텍
:

다음에서 좋은 정보를 입수하여 저도 올려봅니다. 저같이 먹는것을 좋아하고 많이 먹고~ 또 먹고 싶은사람들은 맛있고 양 많이 주는 음식점들을 찾고 싶어 안달인데, 어느블로거님께서 서울시내의 리필전문 음식점을 소개해주셔서 삶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트랙백을 날려봅니다. ^^

다음 블로그의 빙수야~빙수야~ 라는 제목으로 운영하시는 분인데..
http://blog.daum.net/pzzanglove17/3812736 여기로 가시면 본문을 볼수 있답니다.

혹시!!! 이런 리필전문점을 정복하실 분들!! 계신가요?? 계시다면 연락처와 함께 댓글 달아주시면 번개 한번 하겠습니다. ^^  어느덧 저녁이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 블로거들은 되도록으면 긁어오는것보다 URL표기 및 해당블로그로 트랙백한번 날려주는 매너~ ^^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Posted by IB인포텍
:


오랜만에 춘천에 계신 여자친구의 선배분을 만나러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작은 냇가에서 뛰어놀고 있는 어린친구들이 너무 귀여워
저도 잠깐 신고 있던 신발과 양말을 벗고 물속으로 들어가 그 친구들의
장난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어렸을때 무더운 여름이면 팬티만 입고 물놀이를 하던 그때가 자꾸
그리워지던 하루였습니다.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많은 꼬마친구들이 이친구들과 같다면..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Posted by IB인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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